두산에너빌리티가 걸어온 60년 발자취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변화하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Scroll down
아래로 스크롤하세요.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숨가쁘게 변해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가스터빈, 풍력, 태양광, 수소와 같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로 가는 길
2004년도에 설정한 전사 비전과 경영목표를 조기 달성한 두산에너빌리티는
2008년에 ‘Global Leader in Power & Water’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발전과 Water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Top-tier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민영화와 도약
2000년대 이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왔던 두산에너빌리티!
성공적인 민영화로 세계 플랜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성장과 발전
80년대 세계경제 불안과 극심한 경기침체 그리고 경영난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도전과 창조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1990년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발전 및 담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회사 창립
한국경제성장의 태동기인 1962년 창립한 두산에너빌리티는 1976년에 창원종합기계공장을 착공하여
국내 최대의 중공업 산업단지조성의 대역사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