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월 25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창원/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등 아동복지시설 64곳에 청년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학기 ‘두산 사랑나눔 참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 □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을 비롯해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양육시설협의회 관계자와 두산중공업 이한희 CSR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등용 참고서 5,392권(29종)을 전달했다.
- □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두산중공업의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참고서 지원은 지난 2011년 7월 이후 연 2회씩 매 학기마다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학기 수혜 인원은 1천 600여 명에 이른다.
- □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종근 회장은 “두산중공업에서 매 학기마다 많은 참고서를 지원해 줘 우리 복지시설 아동들의 학습과 학업 향상에 실질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두산중공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는 아동에서 청년에 이르는 인재의 성장과정별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마이 드림(M.Y. Dream) 청소년 진로체험단 운영과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창원과학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및 저소득층 장학사업 등도 운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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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6년째 ‘두산 사랑나눔 참고서’ 전달
2016. 02. 25게시글 내용
-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복지시설 아동에 실질적 학습 지원
- 자매결연 맺은 창원/서울 아동복지시설 64곳에 총 5천여 권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