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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역 사회 아동들과 ‘풍성한 어린이날’

2016. 05. 05

게시글 내용

- 70여 개 자매결연 복지시설 아동 및 다문화 자녀 등 1600여 명 초청 - 체험, 놀이, 가족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함께 참여해
  • □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을 비롯한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지역 사회 어린이들을 대거 초청해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 □ 두산중공업과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4개 계열사는 공동으로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가족 1만여 명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2016 두산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를 개최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70여 개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아동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지역 사회 어린이 1600여 명도 초청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초청 아동들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을 비롯해 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 □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종 이벤트와 놀이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장기자랑, 가족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두산가족문화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두산 임직원 가족과 지역 어린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한편, 두산중공업은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등 70여 개 아동복지시설에 시설운영지원금과 아동자립후원금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복지시설에 매 학기마다 학습 참고서도 지원하고 있다.
  • □ 또한, 두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끝>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버튼터치대)을 비롯한 두산 임직원 가족과 어린이 대표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가족문화제의 식전공연으로 열린 신인 걸그룹 베티엘의 공연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가족문화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누가 누가 많이 넣나’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가족문화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볼풀 보물찾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가족문화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가족운동회에서 큰 공 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가족문화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