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은 4월 19일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일제히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임직원 7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14년 10월 첫 행사 이후 다섯 번째를 맞았고, 두산 고유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날 한국에서는 가구 만들기,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 방문, 헌혈,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협력사에서도 19개사 31명이 참가하여 서울, 창원, 진해에서 벽화그리기, 가구 만들기, 바다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