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은 6월 7일, ‘사내협력사 협의회 사무실 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통합구매 김복윤 상무와 사내협의회 김준수 회장 등 관련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사내협력사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구 16블록 식당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진행해 한 달여 만에 완공했습니다.

사무실과 접견실, 창고 등이 리모델링 되었으며, 회의실에서는 60여 명의 인원이 교육하고 회의할 수 있게 되어 이전 공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넓어졌습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마련된 넓은 사무실은 사내협력사와의 활발한 소통과 업무능률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